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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생각이나...... 26;
- '당신은 사라지지 말아라' .......26;
- 我会永远把你留在生命里......;
- apocalypse......;
- 不遺憾; 휴-
- 26;일인데....
- 말하고 싶어; 26;
- 모른 척 그냥 지나가면 다 괜찮을까;
- 날씨가 좋구나 너를 잊으러 가야지 하고 너를 추억하러 가는 길이 슬퍼...... 26;; - 애도 -
- 방금 꾼 꿈처럼. 지난 봄처럼. 나는 너란 계절에 내린 한여름의 비처럼...... 26;; - 마음이란 -
- 당신의 세상도 좀 괜찮은가요?
- 내 머리는 언제나...... 바보같은;
- 어제보다 좋은 오늘; 시간이 더디 흐르는 날들;
- 마치 어제처럼 같은 모습으로 걷다. 26;
- "무서운 것은 불확실성이다" 2024......;
- 비 온다. 넌 대체 어디 있는 거니?
- 비가 내린다면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다. '당신' 안녕하신가요?
- 글들이 사라졌다. 문 닫힌 곳에서 서성이게 되는 날. 26.....;
- 가득 메워질 때까지......
- 언제나 그렇게 내가 나인 모습으로 그렇게......
- 몸이 아프면 생각도 아픈가?
- 생각나지 않는 것도 아니고......
- 그리움도 자연인가? 무덤덤해져 버린 것들.
- 간직하고 있던 것들이 저물어 간다.
- 공허... 공허의 언덕을 넘는다. 여전한 것들;
- 찬 바람이 불면 당신이 머물다 간 자리에서 곡이라도 하고 싶다;
- 사무치는 네 맘을 읽을 수만 있다면;
- 시간을 영원히 길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을 때;
- 거짓말을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고;
- 그리움이 사치스럽지 않을 정도만; 차갑게 식지 않을 정도만;
- 나는 내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 끝나지 않는 이야기;
- 26일; 내 것 아닌 것에 관하여......
- 당신과 비 내리는 처마 밑에서 습기 먹은 담배를 피우고 싶은 그런 날;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26;
- 흘러가는 시간. 부를 수 없는 이름. 안녕하세요?
- 심장의 두근거림이 통증이었을까?
-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일들;
- 네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지만;
- 별일 아닌 것처럼;
- 마치 어제처럼. 멈춰 선 모든 순간에;
- 질척거리는 거리에서 겨우 숨을 몰아쉬다. 바람이 분다. 휴- 26;
- 숨이 막히다;
- 그리고 너를 기억하는 것; 지금 기억이 눈처럼 흩날려......;
- 눈이 내린다. 사무치는 것들이 마구 쏟아진다;
- 시간. 시간들; 기다려 주지 않는 시간들 말이지;
- Happy birthday 22;
-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 그럴 땐 쉬거나 힘내거나;
- 힘이 없다.
- 항상 눈을 감으면 누구도 아닌 당신; 그날 나는 갔어야 했다
- 26일; 여전히 치여 살고 있는 나; 아무렇지 않게 너를 기억하고 말하고 싶은 욕망;
- 가을이군 다시 같은 노래를 찾아 듣는 것이...... 멍청이...
- 세상 밖에서 떠도는 멍청이;
- 시작이 없었으니 결말은 처음부터 없었어; 제 자리를 찾지 못하는 기억들;
-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억과 기다림뿐;
- 26; 설레는 널 앓고 있는 더미;
- 나를 觀照한다.
- 인연도 순수도 아닌 의외였다는 것. 나는 매일매일 한겨울의 벽과 마주한다.
- 氣 빨리는 시간들...... 5월;
- 等着等着就老了
- 지독한 습관 같은 삶. 살아는 있는 것일까? 살아있는 척; 그런 날들
- 26일...... 不遗憾;
- 스스로를 의심하는 날들; 살아가는 중이겠지; 안녕하신가요?
- 어둑서니의 시간들; 고니에게 술 한 잔 사주고 싶은;
- 슬퍼하지 말 것. 我们好好的. 우린 괜찮아;
-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될 때......;
- 我的世界 音量不多
- 如果有下次 我會再愛一次...... 사무치는 것들의 시간이 쌓여간다. 아련한 것들. 놔주어야 할 욕망들;
- 잠들지 않는 욕망과 번뇌; 책은 위로지만 적멸을 꿈꾸는 멍청이;
- 要是能重来; 고니의 친구가 되어야지. 잡은 손을 놓지 말아야지.
- 존재하기를 그만둔 존재
- Seeyouinmydreams 20211126......;
- 지워지는 투명한 것들... 시간이 아깝다
- 손을 꼭 잡고 별을 보러 가고 싶다;
- 刻在我心底的名字.....고니26;
- 몸살 앓다;
- context ; 나의 시간은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 念旧;
- 쓰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런 날들;
- 너의 손을 잡고 산들산들 슬퍼하지 않을 시간들을 걷고 싶다;
- 사라져 가는 시간들;
- 다시 26; 시간이 흘러도 같은 궤도를 돌고 돌고;
- 손을 뻗으면 가 닿을 것 같은 시절들; 아련한 것들;
- 가본 적 없는 시간들이 한없이 그리운 오늘;
- 지치지 않는 몰입과 지치지 않는 그리움;
- 그리운 사람 더욱 그립게 하는 그런 봄날; 26일;
- 꽃 피는 봄이 오면 고단한 시간들이 부디 잊히길
- 고단한 청춘의 시간들과 지쳐가는 꿈들...... 바랄 수 없는 이야기들
- 다시 26; 그러나 언어는 나와주지 않는다.
- 기억 모퉁이마다 웃고 있는 여름의 모습들;
- 하기 어려운 말들은 마음속에
- 막연한 그리움;
- 2020년..... 勉为其难;.....
- 22 + 26 = 当初的我们 ;
- 잊지 말아야 할 그날의 기록들과 잊고 싶은 나의 기억들
- 언제나 간절한 이유는 무엇인지. 2020 가을엔 모두가 안녕하시길......
- 내 손에 든 독한 술; 아직 매일 같은 길을 걷는다
- 방황하는 수감자; 그 해 여름이 떠올라
- "자기 모순이 없는 삶"
- 우울과 몽상 그 어디쯤에서 휘청거리는 시간들
- 삶의 이치를 무엇으로 가려야 하는 걸까? 끝나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다.
- 선택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겠지. 있을 수 없는 침착함;
- 슬픔 속에서 얻는 구원;
- 나는 말없이 인생의 시간들을 죽이고 있는 기분. 어수선함과 기계적인 억지웃음들;
- 존재는 부재 중;
- 지독한 습관 외에는 남은 것이 없는 허깨비......
- 집행유예 상태로 내버려두고 도망치고 싶은 날들;.
- 나는 자주 무너지는데... 추억 하나하나가 가시 같아; 刺心;
- 과거는 부서지기 쉽다고; 모호하고 복잡하고 슬픈; 안녕하세요.
- 我還是沒改變......!!..................;
- 이 말을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정도는 이해해줘야만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ㅡㅡ;;;
- 'I DON'T BELIEVE IN GOD. BUT I MISS HIM.' -Julian Barnes.
- beat of my heart......You're like the beat of my heart
- 태연한 척하는 인생도 있기 마련이지; 왜 당신은 당신인 것인지;
- 그때 잊어버리고 말하지 못 한 얘기가 ; "있지"
- 아직 오지 않은 그대 삶의 절정을 위해;
- 하기 싫은 일을 다 할 필요는 없어 그만두고 싶을 땐 내려놓고도 살 수 있어...... 보통의 하루하루하루하루들; 존재의 거짓말들.......ㅡㅜ
-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나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도 아주 잘......
- 친구도 보고 싶고; 고니도 보고 싶고...... 글자들; 기호들도 위로가 되지 않는 시간들.....
-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고; 인생은 짧다고;
- 그 시간대에 당신과 나 그곳에 있었고 존재했으며 젊었고 행복했었다는 기억; 충분해;
- being young and green...... 가능하면 사랑스럽게 죽자 - 쥬베르
- 春光乍洩...... 숨만 쉬어져도 사는 거니까...... 그러면 된 건가?;
- 공허하다 울림 없는 공허. 존재와 부재 사이에서 서성이다 허기에 지쳐가는 시간들...;
- 시간은 감각인가? 느껴지는 모든 것들이 시간 위에서 춤을 춘다. 우연한 시간 앓이; 갈 곳을 찾지 못해 서성이는 중;
- 늘 허기짐. 채워지지 않는 갈증. 당도할 수 없는 시간 그리고 살아있음
- 공기처럼 익숙해지는 아련한 통증들......
- 만족을 모르는. 욕심이 많은. 그러나 혼자 노는 것이 서글픈. 눈물은 없다. 망......ㅡㅜ.
- 당도할 수 없는.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의 질곡을 방관하는 척. 나와는 무관한 척. 12 + 09 + 22 = ;
- somehow or other.....;
- 삐삐의 말괄량이 짓거리는 흥미롭고 지치지도 않지만 삐삐를 보면 여전히 슬프다......
- 나의 시간들이 흘러가 쌓이는 곳에서 나를 찾지 못해 허둥대는 이유는 무엇인가......;
- 건강하시고 좋은 새해 되시길...... 3 + (1º + 1º + ......) ;
- 떨어져 나간 살덩이만큼 나란 존재가 소멸하는 것일까? 단순하게 잊히는 것일까? 0635 + 1 + 1 + 1 ......
- 너란 밤.....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
-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 현재의 이야기. 다가 올 이야기. 見. 視. 觀. 察...... 대상을 바라보며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싶다.
- 친밀하지만 멀고. 설레지만 통증인. 따로 있지만 같은 마음이고 싶은......
- 요즘 사는 건 좀 어때? 사람들이 뭐라 하던지 나는 나!! 내일보단 오늘. 다음은 없어. 현재. 지금 순간을 살아가길...... 그래야 할진대. 흠...읔...ㅜㅡ
- 37'교신만으론 허기가 채워지지 않는다. 우리별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지구별에 더 살아야 한다. 넘어지지 말고 사고치지 않고 말이지......
- 꾸물꾸물 꾸준히 지치지 않고 물리적인 시간은 흐른다. 사무치게 그리운 것들을 쌓아가며. 공허 깊은 공허......;
- 명사 하나 빠진 것인데 왜 세상의 모든 고유명사들이 흩어지는 기분일까? 아 모르겠다...... ㅡㅜ
- 단순하게 말하다. 지구별생존기......그리고 진짜 여름!! Good Day!
-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나는 지치지 않을 것이고 나의 삶은 심심하지 않을 것이다. 아놔.... ㅡㅡ;
- 아련한 순간들. 그리운 것들. 뜨거운 심장과 사라지고 있는 삶!! 그러나 흥미롭고 신나는...... 단순하고 바보같은 인정투쟁!!!
- 남은 10년을 어떻게 죽을 것인가와 어떻게 살다 갈 것인가
- 바람이 좋다. 바람이 불면 나도 어디론가 흘러가고 싶어 진다.
- 소리의 울림이 기억으로도 간직할 수 있는 것일까? 심장의 두근거림과 귓가로 전해지던 울림은 같은 것인가?
- 나이 들어가는 것이 슬픔에도 익숙해지는 것이라면......
- 알 수 없는 시간들. 胡蝶夢......
- 매 순간 매 걸음마다 그리워서 미안한 시간들. 상태를 가늠할 수 없어 더 미안하고 슬픈 날들. 그리고 봄...... ;
- 아닌걸 알면서도 한참을 서성이게 된다. 이런 것도 욕망인가. 간절함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 않은 시간. 독주가 필요해......
- 잠시라도 다 내려놓고 사라져 버리고 싶다는 생각. 익숙해지는 것들이 싫다. 낯설음과 설렘 그리고 소주 한 잔이 필요한 시간.
-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고통은 내 속에 있고 운명 따윈 믿지 않으며 삶의 의미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찾고 있다. 내 삶은 내가 밀고 나가야만 한다. 간혹 분별있는 열정이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 어떤 날 중에 그런 날. 바람이 불어도 좋은 날. 바람이어도 좋은 날.
- 모든 것들이 익숙해질까 봐 두렵다. 아무렇지 않은 듯이 살아가게 될까 봐. 심장이 아프다.
- 자주 길을 잃어버린다. 서있는 곳이 어디인지.. 어디서부터 잘 못 되었는지. 스스로가 견딜 수 없다. 시간은 나를 어른으로 만들었으나 나는 늘 제자리에서 서성인다.
- 상흔이 치유되어야 고통을 망각 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고통만큼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치열하게 하게 하는 것은 없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 필요가 있다.
- 의미는 세가지 원천에서 나온다. 말하는 사람의 의도. 듣는 사람의 인식 또는 이해. 그리고 해당 '발화'시점의 맥락이다. 그러기에 진실?은 객체에 따라 달라진다. 어렵다. 불가능한가??
- ......사람이 달리 행동할 수 없었을 때 무엇을 후회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큰 새(대붕)가 되어 날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곤)를 생각한다. 무한한 자유를 향해 날아가는 고니......
- 유동적 세계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너무나도 소중한 감수성에 관하여......고민이 늘어가는 계절 나의 언어는 문지방을 넘지 못 한다.
- 언어는 부재 중 201607...... 울다.
- 중독.........아.......ㅡㅜ
- 분별 있는 열정과 열정
- 삶이 살아지는 것인지. 내가 삶을 밀고 나가는 것인지. 방관하며 흉내만 겨우 내고 있는 것인지. 특정한 것에 대한 몰두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일상의 사고에서 장애를 일으킨다...읔........ㅜㅡ
- 잠들기 직전 늘 심장이 아프다 왜 그런가......
- 살아있는 것처럼 살고 싶다
- 현재 나의 고민은 好......
- 26 26 26....
- 생각나게 하고 말게 하고 자기가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 자주 방전되는 기분이다. 나사 하나가 빠져 삐그덕 되는 기분. 뇌 뚜껑이 열려 흩어지는 기분......통증.앓이.
- 忠 나의 사랑은 충이다. 마음心 한 가운데中에서 나를 잡아흔든다.
- 미치지 않으면 감정을 발화 할 수 없나 점점 미쳐가는 기분이다. 나의 감정은 지치지 않는다. 매혹적인 통증 喜!
- 죄수의 딜레마... 눈 멀어도 이 고통은 喜...
-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책 도착. 괴물이 되어간다. 우울한 괴물. 길을 걷다 주저않아 울고 싶어진다. 내 자린 어디일까? 20151218
- 고니로 하루가 간다. 책도착. '처음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과식의 종말'. 한 권은 아직 도착 전. 술김에 질렀다. ㅡㅜ 20151216
- 태그!? 시작 20151214
- it's o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