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원히 성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생각했으나 실은 수억 년에 걸쳐 화학적으로 저장된 햇빛을 뽑아내어 태워 버리는 것에 불과했다. 섬광이 번쩍하는 순간의 섬망일 뿐,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은 실은 예외였다. 예외가 정상으로 둔갑한 것이다. - 리처드 하인버그,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부키, 2013, p.20.
나, 칼 폴라니와 홍기빈 사랑함!!!
우리는 영원히 성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생각했으나 실은 수억 년에 걸쳐 화학적으로 저장된 햇빛을 뽑아내어 태워 버리는 것에 불과했다. 섬광이 번쩍하는 순간의 섬망일 뿐,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은 실은 예외였다. 예외가 정상으로 둔갑한 것이다. - 리처드 하인버그,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부키, 2013,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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