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는 있는지;

 

 

 

 

 

 

[ 20220228 - 20220325 ]

 

 

 

 

읽었던 ECO, 소장만으로도 흥분되는 ECO, ECO 평전. 그리고 읽다.

'장미의 이름'은 색이 너무 바래고, 글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허허 ㅡㅡ!) 새로 구입해 다시 읽기로.

ECO 책은 28권. 아직 다시 읽기를 하지 못한 책이 남았지만... 조만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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