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과 각성 사이의 표정처럼
무서운 건 없다
그 모습처럼
참담한 건 없다
모든 '사이'는 무섭다
모든 '사이'는 참담하다
-「모든 '사이'는 무섭다」, 정현종,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문학과지성사, 2018, p.75.
잠과 각성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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