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누가 나를 알아






[202101 - 바람 없던 날 바다. 그리고 얼어붙은 바다]






나는 침묵으로 응어리진 감정을 나열한다. 할 수 있는 말을 다 써도 풀리지 않을 것을 알기에......

지나간 시간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는 날들이 있다. 그러나 원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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