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누가 나를 알아
米佛(日記) 2021. 1. 26. 05:39
[202101 - 바람 없던 날 바다. 그리고 얼어붙은 바다]
나는 침묵으로 응어리진 감정을 나열한다. 할 수 있는 말을 다 써도 풀리지 않을 것을 알기에......
지나간 시간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는 날들이 있다. 그러나 원하는 것은 없다.
[202101 - 바람 없던 날 바다. 그리고 얼어붙은 바다]
나는 침묵으로 응어리진 감정을 나열한다. 할 수 있는 말을 다 써도 풀리지 않을 것을 알기에......
지나간 시간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는 날들이 있다. 그러나 원하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