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결승선이 있는 시합이라면 더 열심히 달릴 텐데.
더 좋은 패를 갖고 있지만, 뜻밖의 행운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심장이 뛸 수 있도록 무언가를 더 해야 하나?
허기지는 새벽. 당신은 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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