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발 이 후 . . . ! !
文學(遊戱) 2009. 12. 25. 04:12
가까이 다가갈수록 우린
불덩어리의 지옥이었다
서로를 남김없이 태워버리는
이제 나는 사람 사이의 우주를 보려 한다
내 영혼은 있는 힘껏 당신을 밀어낼 것이다
너무 멀어서
그리움도 미치지 않는 어둠 저 편으로
마음의 아비지옥 차갑게 식은 곳에서
푸른 별을 뜨리라
폭발이후<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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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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