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페이지의 '주역'을 읽고, 처음부터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란 무엇인가?
그 원인은 주역인가, 정이천인가, 심의용인가?
심의용 선생님 신간 '이야기와 주역'은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하고 바랄 정도로 좋다.
음... 그냥 선생님의 글이 다 좋은가?
지독한 더위에도 나의 책 중독은 밀리지 않는구나. 휴 -
1300페이지의 '주역'을 읽고, 처음부터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란 무엇인가?
그 원인은 주역인가, 정이천인가, 심의용인가?
심의용 선생님 신간 '이야기와 주역'은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하고 바랄 정도로 좋다.
음... 그냥 선생님의 글이 다 좋은가?
지독한 더위에도 나의 책 중독은 밀리지 않는구나.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