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101016 장릉章陵)
햇살이 좋아 하루종일 미친 듯이 걷다.
몸 안에 수분이 다 빠져나가도록,
잊을 수 없는 기억들과 그 기억들의 잔상들을 모두 떨쳐버리려고.....
........
되돌아 갈 수 없는 곳들 뿐이면서
되돌아가 본래의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미련한 욕망을 부여잡고....
........
걷다.
햇살이 좋아 하루종일 미친 듯이 걷다.
몸 안에 수분이 다 빠져나가도록,
잊을 수 없는 기억들과 그 기억들의 잔상들을 모두 떨쳐버리려고.....
........
되돌아 갈 수 없는 곳들 뿐이면서
되돌아가 본래의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미련한 욕망을 부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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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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