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당신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푸르른가??
내가 사랑하는 하늘....!!!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진짜가 찾아옵니다. 그때, 아주 잠깐, 다른 세상, 다른 나을 보는 겁니다.
나는 내 몸과 대기와 대지의 주인이 됩니다. 아주 잠깐. (김영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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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가지 않게.
미워하지 않게,  잊지 않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지 않게, 가벼운 존재가 되지 않게, 사랑하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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