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4......!!
米佛(日記) 2015. 12. 14. 11:18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뇌를 잠식한 것인지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눈물도, 괴로움도 공허도 모두 잘 보내고 왔음 좋겠다.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은 견딜 수 없다.
(12 + 131938 ) - (0 * 26) = 깊은 공허
'米佛(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ice (0) | 2015.12.18 |
---|---|
놓다, 보내다, 잊다 그리고 있다 (0) | 2015.12.16 |
고니 그리고 지난 한 달 (0) | 2015.12.03 |
한 달 (0) | 2015.11.02 |
생각 (0) | 2015.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