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6;



 
 
 
 
 
 
 
 
 
 
 
 
 
 
 
 
 
 
 
 
 
 
 
 
 
 
 
 
 
 
 
 
 
 
 
 
 
안녕? 나는 안녕한 것인가?

익숙해지지 않았던 시간들이 지나갔다. 그리고 익숙했던 시간들을 다시 익혀야만 한다.

여전히 불확실한 시간을 걷는 기분이지만, 다시 보통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

현실은 불확실하지만, 현실의 삶을 이어가야 한다.

다시...... 다시?......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에서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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