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26일;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 무엇을 해야 하나?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일상이 그리운 날들. 다시 보통의 날들을 보낼 수 있을까?

추락하는 것들, 진창인. 잠겨 열리지 않는 것들. 소멸하는 것들.

도망치고 싶다. 설렘도 기쁨도 슬픔도 없는 그곳으로.

숨을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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