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았던 여름을 마주하고 있다. 나는 여름을 기다렸던가? 웅크린 나의 세상은 온통 슬픔인데.
무엇을 해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까?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의지박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