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9......!!

 

 

 

 

 

 

 

 

 

말라버린 시간들......

 

나를 觀照한다.

해법을 찾기 위함이 아니라

진짜가 무엇인지 하는 막연한 호기심이라고 해두자.

 

진짜 '나'가 필요하다는 절감의 시간들......

 

먼 훗날 내 곁에 남은 게 진짜'나'이기를. 후회가 아니라

 

유한한 나만의 시간들이 서걱거리며 흘러간다. 무심한 척......

 

 

 

 

너의 심장은 안녕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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